“누군지 몰랐는데”…젠슨 황 ‘샤라웃’ 받은 화사, 결국 손편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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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샤라웃'을 받은 뒤 직접 손편지까지 보낸 사연을 공개한다.
화사는 젠슨 황의 '샤라웃' 이후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을 때보다 주변에서 더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뒤늦게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의 음악을 즐겨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사는 젠슨 황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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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대표 절친인 모델 한혜진과 화사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화사는 최근 젠슨 황이 자신을 언급해 화제가 된 이야기를 꺼낸다. 화사는 젠슨 황의 ‘샤라웃’ 이후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을 때보다 주변에서 더 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반전은 정작 화사 본인이 처음에는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랐다는 것. 뒤늦게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의 음악을 즐겨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사는 젠슨 황에게 직접 손편지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은 1993년 엔비디아를 공동 창업해 현재까지 CEO를 맡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인이다. 엔비디아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로, AI 열풍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빅테크 경영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사와 한혜진의 남다른 우정도 공개된다. 한혜진은 월드투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화사를 위해 특별한 힐링 코스를 준비한다.
두 사람은 남대문 시장을 찾아 샤워 타월과 때밀이 타월 등 각종 목욕용품 쇼핑에 나선 뒤 화사가 자주 찾는 단골 식당으로 향한다. 간장게장 비빔밥과 덕자찜 등을 맛보며 절친다운 편안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누리꾼들은 “젠슨 황을 몰랐다는 화사도 웃기고 화사 신곡까지 아는 젠슨 황도 신기하다”, “음악방송 1위 때보다 연락이 많이 왔다니 젠슨 황 파급력이 대단하다”,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한 것도 화사답다”, “뜻밖의 조합인데 두 사람 모두 호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미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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