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배준호, 시즌 첫 공식전서 도움…리그컵서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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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의 공격수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스토크는 9일(한국 시간) 영국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올덤 애레틱(4부)과의 2026~2026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2-0 승리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준호는 스토크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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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온트렌트=AP/뉴시스]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왼쪽)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34라운드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배준호는 교체 출전해 20분을 소화했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2026.02.26.](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newsis/20260809091453655ymhy.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의 공격수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스토크는 9일(한국 시간) 영국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올덤 애레틱(4부)과의 2026~2026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2-0 승리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준호는 스토크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37분 정확한 패스로 로베르트 보제니크의 2-0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올여름 프랑스 명문 올림피크 리옹의 관심을 받는 배준호는 시즌 첫 공식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챔피언십은 다음 주말 개막한다.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1라운드에선 백승호 소속 버밍엄시티가 엄지성의 스완지시티를 1-0으로 눌렀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소화한 뒤 교체됐다.
엄지성은 후반 37분에서야 그라운드를 밟았다.
버밍엄은 전반 44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크로스를 아우구스트 프리스케가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포트 베일을 3-0으로 크게 이겼다.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로 강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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