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볼뽀뽀’ 남사친, 찐득한 인연이었다
이선명 기자 2026. 8. 9. 08:34
흰색 상의 입고 얼굴·몸 밀착해
이산 “우리 행님 사랑할게” 적어
두 사람 오랜 기간 인연 이어와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두 남성이 포토부스에서 얼굴을 맞대고 밀착한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산 “우리 행님 사랑할게” 적어
두 사람 오랜 기간 인연 이어와

[스포츠경향 이선명 기자] 배우 유아인이 남자친구와 함께 다정하게 포토부스 사진을 찍은 사진이 화제다. 상대 남성의 정체는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패션 브랜드 베아크(VEAK) 대표 이산이다.
이산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아인과 이산은 흰색 상의를 입고 얼굴과 몸을 밀착한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술을 내밀거나 상대 볼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는 장면도 담겼다.
이산은 유아인을 두고 “우리 행님 사랑할게”라며 애정을 표했다.
이산은 유아인과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이로 유아인과 이산이 운영하는 베아크의 흔적은 201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아인은 베아크 화보 촬영에 직접 출연했고, 자신의 SNS에 올려 홍보를 돕기도 했다.
베아크는 ‘모든 자극이 영감이 된다. 우리는 그 자극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기록하고, 평등과 다양성을 우제로 움직임을 만든다’고 자신들의 브랜드 정체성을 소개하고 있다. 영문 홈페이지에는 다양성과 포용성, 개인의 표현을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유아인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이 확정됐다. 지난달 13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해 공식석상에서 포착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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