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천만 영화 ‘아바타2’ 보다 빨리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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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해 최단 속도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대 기대작다운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1일째인 9일 오전 1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500만 돌파 기록은 올해 첫 천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보다 7일 빠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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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2026.07.31. jini@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9/sportsdonga/20260809082251570uiqr.jpg)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11일째인 9일 오전 1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12일까지 누적 관객 수는 544만7888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500만 돌파 기록은 올해 첫 천만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보다 7일 빠른 기록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18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마지막 외화 천만 영화인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 12일째 기록보다도 하루 빠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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