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절실한' 강채연·장은수·서어진, 최종일 챔피언조 경쟁 [KLPGA 제주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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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와 우승 인연이 없었던 강채연(23), 장은수(28), 서어진(25)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장은수는 2026시즌 KLPGA 투어 16개 대회와 나와 14번 컷 통과했으며, 2번의 톱10(2위, 공동 5위)과 함께 상금 랭킹 25위, 대상 포인트 43위다.
서어진도 장은수처럼 올해 KLPGA 투어 16개 대회에 참가해 14차례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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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그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와 우승 인연이 없었던 강채연(23), 장은수(28), 서어진(25)이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다.
9일 제주도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계속되는 대회 최종 4라운드. 세 선수는 오전 10시 21분에 밸리-테디 코스(파72·6,767야드) 1번홀에서 나란히 티오프한다.
강채연이 8일 진행된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단독 1위(12언더파)를 지킨 가운데, 공동 2위 장은수와 서어진은 1타 차로 역전을 기대한다.
장은수는 셋째 날 5언더파 67타를 쳐 7계단 도약했고, 서어진은 3타를 줄여 유일하게 2라운드에 이어 공동 2위를 유지했다.
2023시즌 KLPGA 투어에 입성한 강채연은 앞서 67경기에서 한 번의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올해는 2부 투어에서 뛰면서 정규투어 세 번째 출격이다.
이번 시즌 드림투어에서는 1승에 힘입어 상금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장은수는 2017시즌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올해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단독 2위를 포함해 지금까지 1부 투어 186경기에 나와 3번의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장은수는 2026시즌 KLPGA 투어 16개 대회와 나와 14번 컷 통과했으며, 2번의 톱10(2위, 공동 5위)과 함께 상금 랭킹 25위, 대상 포인트 43위다.
2022시즌 신인상 포인트 6위를 기록한 서어진은 140경기에 출전해 2번의 준우승이 최고 마무리였다.
서어진도 장은수처럼 올해 KLPGA 투어 16개 대회에 참가해 14차례 본선에 진출했다. 3번의 톱10(공동 4위, 공동 5위, 공동 7위)과 함께 상금 28위, 대상 포인트 24위에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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