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범' 유아인, 자숙 중이라더니 '볼뽀뽀' 반전 근황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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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한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포토부스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자숙하며 활동을 쉬고 있던 유아인의 예상치 못한 근황이 SNS를 통해 갑작스레 공개된 것이다.
또한 유아인이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이날 시사회에 장재현 감독과 동행한 사실도 함께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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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자숙 중인 배우 유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한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포토부스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자숙하며 활동을 쉬고 있던 유아인의 예상치 못한 근황이 SNS를 통해 갑작스레 공개된 것이다.
해당 사진과 영상에서 유아인은 흰색 티셔츠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파란색 야구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모자를 눌러쓴 채 상대방에게 머리를 기대거나 눈을 감고 편안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얼굴을 가까이하고 서로 바라보거나 유아인이 상대방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도 포착됐다. 사진을 올린 대표가 유아인의 볼에 입술을 가까이 가져가며 장난을 치는 모습도 사진에 남았다. 그는 "우리 행님(형님)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함께 남겼다.
유아인과 대표는 오랜 우정을 쌓아온 절친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아인이 해당 브랜드 제품을 여러 차례 착용하며 친분이 알려진 바 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데 이어,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년여에 걸친 재판 끝에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모든 연예 활동을 멈춘 상태다.
다만 최근 공개 석상에 나서며 변화가 감지됐다. 유아인은 지난달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여했다. 포토월에 서지는 않았지만 행사장 내부에서 영화계 지인들과 스스럼없이 인사를 나누고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유아인이 영화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이날 시사회에 장재현 감독과 동행한 사실도 함께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NS, DB]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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