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걱정 산 한승연···소속사는 “손 떨림 증상, 목 디스크 때문”
하경헌 기자 2026. 8. 8. 21:23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의 손 떨림 증상은 목 디스크 증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승연의 소속사 아에르엔터테인먼트는 8일 “한승연이 최근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서 손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이와 관련해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 건강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한승연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최근 한승연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한 모습에서 여러 차례 손을 떠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한승연은 이 증상에 다소 피곤해 보이는 얼굴까지 더해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하지만 소속사의 전언으로는 특별한 문제는 현재 없는 것으로 보인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2007년 데뷔한 한승연은 현재 연기도 겸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티빙 ‘춘화연애담’에서 이지원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올해는 웹 드라마 ‘도련님, 소녀를 놓아주세요!’에 출연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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