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리코 루이스가 지켜본 마레스카 신임 감독은? "솔직하고 명확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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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리코 루이스가 마레스카 감독은 '솔직하고 명확한 감독'이라고 표현했다.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이스는 마레스카 감독이 어떤 지도자인지 묻는 질문에 "감독님이 바로 옆에 계셔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는 어렵다"라며 웃은 뒤 "팀에 합류하시기 전부터 어떤 분인지 잘 알고 있었다. 솔직하시고 친절하시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관계를 쌓아가기 편하다. 선수들도 감독님을 잘 따르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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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목동-유지선 기자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리코 루이스가 마레스카 감독은 '솔직하고 명확한 감독'이라고 표현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9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6시 30분에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이스는 마레스카 감독이 어떤 지도자인지 묻는 질문에 "감독님이 바로 옆에 계셔서 부정적인 말을 하기는 어렵다"라며 웃은 뒤 "팀에 합류하시기 전부터 어떤 분인지 잘 알고 있었다. 솔직하시고 친절하시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분이다. 그래서 관계를 쌓아가기 편하다. 선수들도 감독님을 잘 따르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루이스에게 마레스카 감독은 낯선 지도자가 아니다. 마레스카 감독이 과거 맨시티에서 코치로 일하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었다. 루이스는 "나도 아직 어린 선수지만, 코치 시절부터 감독님을 알고 있어서 상당히 익숙하다.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은 축구의 일부다. 감독님이 팀을 떠났다가 감독으로 다시 돌아오셨지만 내게는 익숙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새 사령탑이 부임한 만큼 프리시즌의 모습에도 변화가 있다. 다만 맨시티가 추구하는 축구의 큰 틀까지 완전히 달라진 것은 아니라는 게 루이스의 설명이다. "큰 틀에서 보면 축구는 비슷하다"라던 루이스는 "다만 새 감독님 아래에서 새로운 전술과 패턴을 익히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루이스는 최근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진 '팀 동료' 로드리의 거취에 대해 묻자 "모두 알고 있듯 로드리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우면서도 "선수들이 떠나고 또 새로운 선수들을 만나는 것도 축구의 일부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내가 개인적으로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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