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탄핵 반대 집회'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

김지윤 기자 2026. 8. 8. 20: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세계로교회는 손 목사가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하고, 백악관 신앙 사무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신교계 단체를 이끌던 손 목사는 앞서 미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온 걸로 알려졌습니다.

손 목사는 지난 대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가 올해 초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