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탄핵 반대 집회'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
김지윤 기자 2026. 8. 8. 20:39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세계로교회는 손 목사가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하고, 백악관 신앙 사무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신교계 단체를 이끌던 손 목사는 앞서 미국 정부 인사들과 만나 우리나라의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온 걸로 알려졌습니다.
손 목사는 지난 대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가 올해 초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판 성접대’ 축구협회 뒤늦게 사과…"지금은 부적절 행위 없어"
- ISA 개편안 불만 폭주…이 대통령 "왜 그렇게 했나" 재검토 지시
- "34년 군복무" 참작해 ‘징역 3년’…채해병 어머니 "어떻게 이래"
- "1호 입주하시라"…민주당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역풍
- ‘논바닥 쩍쩍’ 가뭄 극심한데 ‘900톤 펑펑’ 물축제…같은 밀양
- 제주·인천서 김민석 47.75%, 정청래 42.08%…누적 김 45.42%, 정 44.56%
- ‘성접대 파문’ 고개 숙인 축협…"십수 년 전 일" 책임 선 긋기
- "미 해상봉쇄로 이란 하르그섬서 최소 1주 이상 원유 선적 중단"
- ‘축협 성접대’ 해외도 발칵…일본은 ‘심판 3명’ 실명 공개
- 36도지만 "어제보다 시원해요"…폭염 꺾여도 무더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