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벌써 데뷔 10주년, 중요한 날…팬 사랑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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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벌써 10주년이 됐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팀의 맏언니인 지수는 8일 오후 진행한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은 블랙핑크가 열 살 되는 날"이라며 "저희에게 중요한 날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16년 8월 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 40명과 함께한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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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8/yonhap/20260808195352020uizb.jpg)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벌써 10주년이 됐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팀의 맏언니인 지수는 8일 오후 진행한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은 블랙핑크가 열 살 되는 날"이라며 "저희에게 중요한 날이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즐기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흐른다는데 10년이 빨리 간 듯하다"며 "10년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그러자 제니는 "우리 팀의 로맨티스트"라며 환하게 웃었고, 라이브 방송 댓글창을 보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리사는 "오늘 너무 떨려서 밥도 먹지 못했다. 헤어, 메이크업을 준비하면서도 블랙핑크 노래를 들었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16년 8월 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이날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 40명과 함께한 '미트 앤드 그리트'(Meet & Greet) 행사를 열었다.
앞서 행사 공지가 이틀 전인 6일에 올라오는가 하면, 40명 대상의 소규모 행사임이 알려지면서 팬덤 블링크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왔다.
지수는 "작게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 원래는 많은 분들과 보고 싶었다. 중요한 날인 것을 잘 알고 있었는데 저희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오늘 기쁘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었다. 약간 섭섭한 마음이 있는 블링크에게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저희 마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블랙핑크 [위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8/yonhap/20260808195352226kckt.jpg)
sun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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