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한계, 탄약 고갈‥"미군 수뇌부, 이란전 출구전략 모색 중"

권희진 heejin@mbc.co.kr 2026. 8. 8.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군 수뇌부가 이란 전쟁에서 군사 옵션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도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댄 케인 합참의장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에게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한다며, 공습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고, 현재 검토 중인 충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댄 케인 합참의장 [자료사진]

미군 수뇌부가 이란 전쟁에서 군사 옵션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도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현지시간 7일 보도했습니다.

CNN은 댄 케인 합참의장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에게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한다며, 공습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고, 현재 검토 중인 충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지상군 배치에 거부감을 보였으며, 대신 공습을 통해 이란이 합의에 응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고 믿는 듯한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참모들은 이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테두리 안에서 실행 가능한 다른 선택지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여기에 미군 수뇌부는 탄약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고갈됐다"고 평가하며, 케인 의장도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의에서 탄약 재고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희진 기자(heej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3344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