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현역 의원 최초 신병 교육대 입소…행군·각개전투 직접 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일반 훈련병들과 함께 군사훈련을 받는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오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신병교육대 입소는 천 원내대표가 직접 군에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복무 마쳤지만 자진해서 교육 입소
낮 최고기온 34도 폭염 속 훈련 전망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일반 훈련병들과 함께 군사훈련을 받는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오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충남 논산 육군 27신병교육연대에 들어갈 계획이다.
천 원내대표는 입소 당일 군복과 장구류 등 기본 보급품을 지급받은 뒤 일반 훈련병들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관 생활을 시작한다. 둘째 날에는 신병교육 과정 중 고강도 훈련으로 꼽히는 종합각개전투와 20㎞ 야간 행군에 참여한다. 이에 더해 야간에는 불침번 근무도 함께 수행할 방침이다.
이번 신병교육대 입소는 천 원내대표가 직접 군에 제안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 원내대표는 “무더위 속에서도 고된 훈련을 견디고 있는 신병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정을 마련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는 모든 장병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천 의원이 신병 교육을 받는 12일~14일 논산 지역 낮 최고기온은 34도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변호사 출신인 천 원내대표는 과거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군 생활을 마친 바 있다.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 이임생 “정몽규, TD 판단 믿는다고 해”…홍명보 선임 내막 밝혔다
- “피로·성욕 저하, 나이 탓 아냐…남성 갱년기 의심해야”
- 군인 대신 로봇 싸우는 시대 오나... 軍 로봇 지휘통제시스템 구축
- 오세훈 “용산공원 훼손 1센티도 동의 못해”
- “편해서 너도나도 신었는데”…‘국민 신발’ 크록스, 오래 신으면 ‘이런’ 부작용이
- “한국 오면 무조건 사야 해”…외국인들 싹쓸이해 간다는 3000원 가방 정체
- “술 안 마신다더니 이건 마신다”…2년 만에 3배 커진 ‘한 캔’의 정체
-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의 시작…범인은 모범수를 꿈꿨다
- “아침을 먹긴 먹었는데 영 힘이 없네”…공복에 먹으면 안되는 음식,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