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천하람, 훈련병 된다…“현역 국회의원 최초 신병교육대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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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훈련병 신분으로 신병교육을 받는다.
8일 천 원내대표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오는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충남 논산 육군 제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한다.
천 원내대표는 입소 첫날 전투복과 장구류, 보급품 등을 지급받고 실제 훈련병들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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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애로사항도 직접 청취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8/mk/20260808145704597panm.jpg)
8일 천 원내대표실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천 원내대표는 오는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충남 논산 육군 제27신병교육연대에 입소한다.
천 원내대표는 입소 첫날 전투복과 장구류, 보급품 등을 지급받고 실제 훈련병들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한다. 이튿날에는 종합각개전투와 20㎞ 야간행군을 소화하고 불침번도 설 예정이다. 통상 신병교육 4~5주차에 진행되는 훈련 과정이다.
이번 입소는 천 원내대표 측이 군에 먼저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천 원내대표는 훈련병들과 함께 생활하며 병영생활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겠다는 계획이다.
천 원내대표는 “2박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폭염 속에서도 힘든 훈련을 받고 있는 신병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자 계획한 일정”이라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청춘의 시간을 희생하고 헌신하고 있는 전 군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 출신인 천 원내대표는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공익법무관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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