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나오는 마라도나 ‘신의손’ 골 축구공, 예상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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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월드컵 경기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손'으로 유명해진 공이 경매에 나온다. 지난 2022년 경매에서 31억 원에 팔렸던 이 공이 이달 경매에서는 4배 이상 뛴 141억 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외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옥션에서 마라도나가 월드컵에서 손으로 넣은 축구공이 경매 전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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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월드컵 경기에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손’으로 유명해진 공이 경매에 나온다. 지난 2022년 경매에서 31억 원에 팔렸던 이 공이 이달 경매에서는 4배 이상 뛴 141억 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외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벌리 힐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옥션에서 마라도나가 월드컵에서 손으로 넣은 축구공이 경매 전에 전시된다. 해당 공은 이번 달 미국 경매에서 1000만 달러(약 141억1000만 원)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8강전에서 헤더골을 넣었던 마라도나는 손에 맞고 들어갔다는 논란이 일자 경기가 끝난 뒤 “내 머리와 신의 손이 함께 만든 골이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당시 잉글랜드를 2대 1로 꺾은 아르헨티나는 결승전까지 올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해당 축구공은 2022년 영국 런던 그레이엄 버드 옥션 하우스에서 200만 파운드(약 31억5000만 원)에 팔린 바 있는데, 이번에 다시 경매에 나왔다.
이용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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