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서생농협,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경매 돌입

이선호 기자 2026. 8. 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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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 첫 경매에는 '원황' 배 등 조생종 15㎏들이 600여상자가 출하됐다.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좋은 작황을 보여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남식 조합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고민이 깊었던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배를 생산해 준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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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매에 ‘원황’ 배 등 조생종 15㎏들이 600여상자 출하

울산 울주 서생농협(조합장 최남식)이 7일 본점에서 ‘배 산지공판장 개장식’을 열고 올해 첫 수확한 ‘서생배’ 경매에 돌입했다(사진).

이날 개장 첫 경매에는 ‘원황’ 배 등 조생종 15㎏들이 600여상자가 출하됐다.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좋은 작황을 보여 품질이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생농협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배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지공판장 운영을 통해 농가는 출하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운송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남식 조합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고민이 깊었던 상황에서도 품질 좋은 배를 생산해 준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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