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완벽한 복근 비결은 ‘오이레몬수’…‘놀토’서 돌연 흑화

이슬비 기자 2026. 8. 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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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각기 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여름 방학 특집'에는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출연해 도레미들과 다양한 게임에 나선다.

엄정화의 뜻밖의 흑화부터 박성웅의 거침없는 예능감, 려운의 반전 승부욕까지 확인할 수 있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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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각기 다른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여름 방학 특집’에는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출연해 도레미들과 다양한 게임에 나선다.

이날 ‘놀토’ 찐가족 박성웅은 시작부터 전매특허 삼행시를 쏟아낸다. 사투리 버전까지 더해진 삼행시가 호응을 얻자 “반응이 괜찮으니 더 해도 되냐”며 의욕을 불태우고, 이를 익숙한 듯 바라보는 엄정화의 해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엄정화의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도 공개된다.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를 모은 엄정화는 비결 중 하나로 ‘오이레몬수’를 꼽는다. 하지만 문세윤과 한해가 질색하며 손사래를 치면서 예상 밖의 웃음을 안긴다. 이후 디저트 게임에서는 평소 최애 음료로 꼽았던 레몬수를 돌연 손절하며 ‘흑화’하는 모습까지 포착돼 그 이유에 궁금증을 더한다.

첫 예능 출연에 나선 려운의 반전 활약도 이어진다. 처음에는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던 려운은 자신이 대식가라고 밝히며 ‘놀토’ 공식 대식가 영케이를 향해 조용한 도발을 감행한다. 게임이 시작된 뒤에는 승부욕까지 폭발하며 빠르게 ‘놀토’에 적응한다고.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게스트들이 자신과 관련된 키워드를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고 도레미들이 이를 맞히는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가 펼쳐진다. 엄정화, 박성웅, 려운의 각양각색 그림 실력과 이를 맞히기 위한 도레미들의 추리전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받아쓰기에서는 파랑 팀과 노랑 팀으로 나뉜 ‘스피드 받쓰’ 대결이 진행된다. 한 문제당 1점씩, 먼저 3점을 얻는 팀이 음식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박성웅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거야!”라며 기세로 승부에 나서고, 엄정화는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다 붐을 향해 잡도리(?)까지 하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려운 역시 도레미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적응을 마친 뒤 ‘받쓰 영웅’ 자리까지 노린다.
디저트 게임 ‘맞혀봐 크라임씬’에서도 세 사람의 활약은 계속된다. 박성웅은 뚝심 있는 플레이를 펼치고, ‘예능 병아리’ 려운은 정답을 외치다 목이 쉴 정도로 게임에 몰입한다.

엄정화의 뜻밖의 흑화부터 박성웅의 거침없는 예능감, 려운의 반전 승부욕까지 확인할 수 있는 tvN ‘놀라운 토요일’은 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놀라운 토요일’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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