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하영도 놀란 단단한 몸…“부딪히면 아플 정도” (옥문아)

이수진 기자 2026. 8. 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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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의 빈틈없는 '사기캐' 면모에 주우재가 결국 질투를 폭발시켰다.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영은 정해인에 대해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해인 오빠가 웃음 장벽이 낮다"고 말했다. 정해인 역시 "하영이는 너무 웃어서 목젖이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받아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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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정해인의 빈틈없는 ‘사기캐’ 면모에 주우재가 결국 질투를 폭발시켰다.

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하영은 정해인에 대해 “제가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해인 오빠가 웃음 장벽이 낮다”고 말했다. 정해인 역시 “하영이는 너무 웃어서 목젖이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받아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정해인의 반전 피지컬도 공개됐다. 하영은 “몸이 정말 좋다. 부딪히면 아플 정도”라고 증언했고 김종국 역시 “타고난 전완근”이라며 감탄했다. 정해인은 자신의 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위로 전완근을 꼽았다.

이어 종이 컵홀더를 전완근 힘만으로 찢는 데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제공|KBS
정해인의 미담도 이어졌다. 촬영 스태프들에게 의류를 선물한 사연에 이어 부모님께 자동차를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공개되자 주우재는 “효자까지야? 사람이면 몇 개는 빠져야지”라며 질투했다.

동안 외모에 대한 정해인의 솔직한 생각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동안이라는 이야기가 지겹지 않다. 이제는 좋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너무 나쁘다. 저렇게 생겼는데 완벽하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철저한 자기관리도 공개됐다. 정해인은 “햄버거를 먹으면 햄버거가 되고 감자튀김을 먹으면 감자튀김이 된다”며 단백질을 먼저 먹고 야식을 피하는 생활 습관을 밝혔다. 주우재는 “다 종국이 형 루틴”이라며 놀라워했다.

하영은 반전 이상형으로 눈길을 끌었다. “외모를 전혀 안 본다”고 밝힌 그는 즉석 이상형 월드컵 끝에 “실제로 저는 장항준 감독님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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