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49kg’ 김희애, 38도 폭염 속 카키 롱 원피스…7km 러닝으로 만든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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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서울이 38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김희애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를 기록했지만, 김희애는 카키 컬러의 롱 원피스에 흰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하이힐을 신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셔츠형 롱 원피스는 김희애의 가느다란 허리선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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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서울이 38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김희애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를 기록했지만, 김희애는 카키 컬러의 롱 원피스에 흰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하이힐을 신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포토월에 오른 뒤에는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김희애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한 손을 들어 인사했고, 이어 양손을 들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강한 햇볕 아래 행사장으로 걸어오는 순간부터 포토월에 서기까지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이어졌다.
올해 59세인 김희애는 164cm, 49kg으로 알려져 있다. 숫자만큼 눈에 들어오는 건 오랫동안 이어온 관리 방식이다. 그는 평소 러닝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7km 안팎을 달리는 운동 루틴과 식단 관리도 이어왔다.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김희애는 과거 샌드위치 등을 한 끼 식사로 언급하는 등 운동과 식사를 함께 조절하는 생활 습관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사진에서도 단순히 마른 체형보다 오랜 시간 유지해 온 몸의 선이 카키색 롱 원피스 위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199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둔 김희애는 배우로서도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2027년 JTBC에서 선보일 예정인 ‘골드 디거’에서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로맨스를 이끌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이후 다시 한 번 김희애가 중심에 서는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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