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49kg’ 김희애, 38도 폭염 속 카키 롱 원피스…7km 러닝으로 만든 실루엣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8. 8.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희애가 서울이 38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김희애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를 기록했지만, 김희애는 카키 컬러의 롱 원피스에 흰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하이힐을 신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셔츠형 롱 원피스는 김희애의 가느다란 허리선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희애가 서울이 38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김희애는 7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뜨거운 날씨를 기록했지만, 김희애는 카키 컬러의 롱 원피스에 흰색과 검은색이 배색된 하이힐을 신고 행사장에 들어섰다.

김희애가 서울이 38도까지 치솟은 무더위 속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사진=천정환 기자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셔츠형 롱 원피스는 김희애의 가느다란 허리선과 전체적인 실루엣을 그대로 드러냈다. 소매는 팔꿈치 아래까지 가볍게 걷어 올렸고, 작은 네이비 숄더백 하나를 더해 복잡한 장식 없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포토월에 오른 뒤에는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김희애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한 손을 들어 인사했고, 이어 양손을 들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강한 햇볕 아래 행사장으로 걸어오는 순간부터 포토월에 서기까지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이어졌다.

올해 59세인 김희애는 164cm, 49kg으로 알려져 있다. 숫자만큼 눈에 들어오는 건 오랫동안 이어온 관리 방식이다. 그는 평소 러닝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7km 안팎을 달리는 운동 루틴과 식단 관리도 이어왔다.

무조건 적게 먹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김희애는 과거 샌드위치 등을 한 끼 식사로 언급하는 등 운동과 식사를 함께 조절하는 생활 습관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사진에서도 단순히 마른 체형보다 오랜 시간 유지해 온 몸의 선이 카키색 롱 원피스 위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1996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둔 김희애는 배우로서도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2027년 JTBC에서 선보일 예정인 ‘골드 디거’에서 성공한 중년 여성에게 다가온 젊은 남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로맨스를 이끌 예정이다. ‘부부의 세계’ 이후 다시 한 번 김희애가 중심에 서는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