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금리인상 기대론 후퇴에 상승…S&P500 사상최고치 마감

손은혜 2026. 8. 8.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4,036.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4,036.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68포인트(0.62%) 오른 7,757.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42.26포인트(1.30%) 오른 26,690.6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S&P 500 지수는 3.6%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 악화라는 경제 악재를 호재로 반영했습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2만 3천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8만 3천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전망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할 것이라는 전망을 즉각 반영했고, 이에 따라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