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금리인상 기대론 후퇴에 상승…S&P500 사상최고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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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4,036.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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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악화에 미국 금리인상 기대론이 후퇴하면서 현지시간 7일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83포인트(0.28%) 오른 54,036.9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68포인트(0.62%) 오른 7,757.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42.26포인트(1.30%) 오른 26,690.6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주간 기준으로도 S&P 500 지수는 3.6% 상승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는 고용 악화라는 경제 악재를 호재로 반영했습니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7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2만 3천명 감소했습니다.
이는 7월 비농업 일자리가 8만 3천명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 전문가 전망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 인상을 주저할 것이라는 전망을 즉각 반영했고, 이에 따라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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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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