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나 TV 나왔어!" 눈물 쏟은 2.5억 뷰 신박한 다비치, 강민경 "화음 너무 일찍 썼다" 피드백 폭발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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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다비치' 팀의 무대를 본 강민경이 선배로서 현실적 조언을 남겼다.
7일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2.5억 뷰의 주인공 '신박한 다비치'가 등장해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직접 이들의 무대를 감상한 다비치 강민경은 '싱크로율 99%'라는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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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신박한 다비치' 팀의 무대를 본 강민경이 선배로서 현실적 조언을 남겼다.
7일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2.5억 뷰의 주인공 '신박한 다비치'가 등장해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본선 B조 참가팀으로 출전한 신박한 다비치는 조회수 2.5억 뷰를 자랑하는 실력파다. 직접 이들의 무대를 감상한 다비치 강민경은 '싱크로율 99%'라는 호평을 남겼다.
멤버 박다혜의 경우 마크툽의 '시작의 아이'를 부른 콘텐츠 하나로만 조회수 1억 회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인물. 이를 계기로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해 음원차트 3위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박다혜 역시 "할머니께서 유튜브를 보지 못하신다. 영상이 잘 나와도 보여드릴 수 없어 속상했다"라며 "'다혜는 TV에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리시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들은 강민경이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다비치의 대표곡 '시간아 멈춰라'를 준비해 왔다. 박다혜는 심사위원 장항준을 향해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극장에서 여섯 번 봤다"라고 고백해 장항준의 "합격입니다"라는 즉답을 끌어냈다.



이어 윤종신은 "둘 다 노래를 잘 배웠다"라고 평가했다. 강민경은 "선배로서 조언을 조금 하자면, 둘이 너무 친한 게 느껴져서 살짝 아쉬웠다. 조금 더 전략적일 수 있었을 것 같다"라며 "사이가 너무 좋다 보니 파트가 공평하게 배분됐고, 1절부터 화음 치트키를 너무 일찍 쓴 느낌이다. 라이브는 완벽했지만 '한 방'이 부족했던 전략이 아쉽다"라고 선배다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무대를 마친 신지현은 "엄마, 아빠, 할머니 나 TV 나왔어!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 박다혜가 "왜 우는 거야?"라고 묻자, 신지현은 "감동적이지 않아?"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다음 참가자로 조규찬·해이 부부가 예능 최초로 동반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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