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부부 조규찬·해이, 최초 동반 출연…"폴킴과 친척" ('해피투게더')

서은수 2026. 8. 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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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조규찬과 그의 아내 해이가 방송 최초로 함께 출연한다.

조규찬은 과거 두 형과 함께 '조 트리오'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해이의 동생 소이는 걸그룹 '티티마'의 멤버로 활동했다.

해이는 "가끔 힘들 때면 남편이 교환 교수로 미국에 와서 집안일을 한다. 그럴 때면 '규순이가 날 도와줬네'라면서 고마워한다"고 전하며 조규찬의 내조 사실을 공개한다.

조규찬과 해이는 '소중한 너'를 선곡해 음악인 부부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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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명가 출신 부부의 특별한 서사와 하모니 공개
출처: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HN 서은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조규찬과 그의 아내 해이가 방송 최초로 함께 출연한다.

오늘 7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4회에서는 음악적 뿌리가 깊은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조규찬은 과거 두 형과 함께 '조 트리오'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해이의 동생 소이는 걸그룹 '티티마'의 멤버로 활동했다. 특히 조규찬은 "저희 아버지도 '늴리리 맘보', '청포도 사랑'을 작곡하신 분이다"라며 가족의 음악적 배경을 밝힌다. 유재석 역시 "형제 분들이 다 뮤지션이고 해이 씨 육촌 동생도 폴킴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들의 화려한 가계도를 조명한다.

뮤지션에서 교육자로 변신한 해이의 근황도 공개된다. 해이는 현재 미국 주립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장항준은 "미국 사람한테 영어를 가르치셨나. 우리나라로 치면 미국 사람이 국어 선생님인 것 아니냐"고 반응한다.

또 두 사람은 1년 중 4개월만 함께 시간을 보내는 기러기 부부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한다. 해이는 "가끔 힘들 때면 남편이 교환 교수로 미국에 와서 집안일을 한다. 그럴 때면 '규순이가 날 도와줬네'라면서 고마워한다"고 전하며 조규찬의 내조 사실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꾸미는 듀엣 무대가 처음으로 성사된다. 조규찬과 해이는 '소중한 너'를 선곡해 음악인 부부로서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2004년 조규찬과 결혼한 해이는 지난해 tvN '유퀴즈'에 출연 당시 "남편이 조규찬, 아주버님이 조규만, 육촌 동생이 폴킴이다"라고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KBS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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