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매 물량 늘었지만, "낙찰률은 역대 최저"

김용원 기자 2026. 8. 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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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경매 물량은 늘었지만 낙찰률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공매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방법원 경매 물건은 927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낙찰률은 15.1%에 그치면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고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46.1%에 머물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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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침체되면서 경매 물량은 늘었지만 낙찰률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경공매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방법원 경매 물건은 927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낙찰률은 15.1%에 그치면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고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도 46.1%에 머물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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