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최성원, 두 차례 백혈병→활동 중단→완치…"날 죽게 하려는 건가" ('해피투게더')

안지훈 2026. 8. 7.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성원이 두 차례에 걸친 백혈병 투병 과정과 완치, 활동 재개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7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 최성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급성 백혈병 진단으로 두 차례 활동 중단을 겪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최성원은 현재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형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차례 백혈병 투병 극복 후 완치 소식→'오르막길' 무대 선보여
출처: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MHN 안지훈 기자) 배우 최성원이 두 차례에 걸친 백혈병 투병 과정과 완치, 활동 재개에 이르는 과정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7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4회에서 최성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 이후 갑작스럽게 찾아온 급성 백혈병 진단으로 두 차례 활동 중단을 겪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했으나 2년 뒤 병이 재발하며 겪었던 정신적, 육체적 고통도 회상한다.

최성원은 투병 당시의 막막함을 떠올리며 "한 번 이겨내고 또 아프니까 ‘배우가 내 길이 아닌가? 날 죽게 하려는 건가’ 싶었다. 제대로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매우 매우 고통스러웠다"라고 토로한다. 하지만 그는 고통 속에서도 주변 사람들의 표정을 분석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죽을 것처럼 아픈 와중에도 병원에서 싸우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분석하고 있었다. 그때 ‘난 연기를 해야 하는구나’ 싶었다"라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출연진들의 박수와 격려를 받는다.

이어 최성원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함께 출연한 절친 임철수는 "완치 소식이 태어나서 들은 소식 중에 제일 기뻤다. 표현이 안 돼서 길에서 춤을 췄다"라고 말하며 깊은 우정을 드러낸다.

끝으로 최성원은 임철수를 비롯해 박해수, 박재윤과 함께 인생의 서사를 담은 '오르막길' 무대를 준비해 선보인다.

최성원은 현재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조은형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최근 방영된 92회 기준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연극 '맨 끝줄 소년'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출처: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