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 '재회'→부모 세대까지 얽혔다…본격 '갈등' 예고한 韓 드라마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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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 한규림(안희연 분)과 김무진(하석진 분)이 8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하며 인물 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한규림의 부친 한석중(류승수 분)과 김무진의 모친 홍옥선(진경 분)이 함께 마주 앉아 식사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한다.
8년 만에 다시 마주한 한규림과 김무진 사이에 한결과 조흥식까지 얽히며 관계가 복잡해진 가운데, 부모 세대까지 이어진 인연이 앞으로 두 사람의 갈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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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윤우규 기자)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 한규림(안희연 분)과 김무진(하석진 분)이 8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마주하며 인물 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두 사람은 지독한 인연처럼 경찰서에서 재회했다. 서둘러 자리를 떠나려던 한규림 앞에 아들 한결(윤하빈 분)이 "엄마!"라고 외치며 달려왔고, 그 곁에는 조흥식(배정남 분)이 함께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김무진은 큰 충격에 빠지며 세 사람의 앞을 막아섰다.
오늘(7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원망과 그리움이 교차하는 김무진의 눈빛과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한규림의 표정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결의 존재가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가운데, 조흥식의 말 한마디에 놀란 한규림이 급히 그의 입을 틀어막으며 위기를 모면하는 상황이 그려진다.
인물들의 관계는 부모 세대로까지 확장된다. 한규림의 부친 한석중(류승수 분)과 김무진의 모친 홍옥선(진경 분)이 함께 마주 앉아 식사를 나누는 장면이 등장한다. 자식들의 인연이 복잡하게 얽히는 상황에서 두 부모가 어떤 이유로 식탁에 함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더한다.
8년 만에 다시 마주한 한규림과 김무진 사이에 한결과 조흥식까지 얽히며 관계가 복잡해진 가운데, 부모 세대까지 이어진 인연이 앞으로 두 사람의 갈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KBS2 '사랑이 온다' 5회는 오는 8일 저녁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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