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급’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김태유 교수
김형민 기자 2026. 8. 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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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김 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촉을 밝히며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하며 공학,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 및 국가 전략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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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김 교수의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위촉을 밝히며 “김 부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을 역임하며 공학, 경제학, 산업 정책을 아우를 기술 경제 및 국가 전략 분야 최고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기술 패권 시대에 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등 첨단 산업과 연계된 거시 규제합리화 전략을 설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관을 아우르는 탁월한 리더십과 융합적인 통찰로 대한민국을 ‘기술 중심의 초격차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시킬 규제 혁신의 적임자”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국립외교원장에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미중정책연구소 소장을 임명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교수는 국립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 외교원을 AI 시대의 초일류 전문 연구‧교육 기관으로 도약시키고, 국익 중심 실용외교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연구 기반과 미래 외교 인재 양성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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