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돌려차기 실언'으로 논란을 빚은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윤리위는 이날 서 의원과 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재 윤리위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국민의힘 의원은 서범수·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 등 총 4명이다.
조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같은 당 박덕흠 의원의 낙선을 도모했다는 이유로 징계가 개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mk/20260807134528829ncrg.jpg)
중앙윤리위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날 서 의원과 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 아울러 지난 회의에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질의서를 발송하기로 했다.
논란은 지난 4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토론회를 앞두고 불거졌다.
서 의원은 당시 진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시죠?”라고 말했고,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의 대화가 알려지면서 피해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두 의원은 사과했고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진주 씨(가명)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현재 윤리위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국민의힘 의원은 서범수·진종오·조경태·권영진 의원 등 총 4명이다.
권 의원은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를 놓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일로 징계 대상에 올랐다. 조 의원은 국회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같은 당 박덕흠 의원의 낙선을 도모했다는 이유로 징계가 개시됐다.
진 의원은 지난 6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의원을 도운 것을 이유로 윤리위에 제소됐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연금 1100만→5500만원 5배 불어나는데” … ‘손해’ 반환일시금 급증한 까닭은 - 매일경제
- “한국 가면 이 가방 무조건 사야돼”…3천원에 외국인들 싹쓸이해 간다는데 - 매일경제
-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부 언니까지 의사”…‘4대째 의사 집안’ 공개한 여배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7일 金(음력 6월 25일) - 매일경제
- “지금 증시, 투자도 투기도 아닌 그냥 도박”…버핏도 이해 안간다는 美 랠리 - 매일경제
- “강남보다 더 팔린다”…서울 집 손바뀜 가장 많은 곳 ‘은평·중랑’ - 매일경제
- “트럼프 일가에 30억 줬다”…美민주당, 한국 기업 ‘뇌물 의혹’ 조사 - 매일경제
-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더니”…부정수급 적발 1300억 ‘역대 최대’ - 매일경제
- “삼전닉스 계속 빠진다 왜 사라고 했냐”…홍진경 원망에 전문가의 대답 - 매일경제
- 주말에도 야구장 오지 마세요!…KBO, 폭염으로 7~9일 주말 3연전 취소→11일 재개+경기 개시시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