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상혁, 세련된 칼단발의 소개팅女에 “하얀 튤립 같아”…상대는 누구?

박소윤 2026. 8. 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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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의 신입생 김상혁이 드디어 소개팅에 나선다.

7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첫 ‘돌싱 입학생’으로 합류한 클릭비 김상혁이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응원을 받으며 소개팅을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상혁은 매니저와 함께 차를 타고 소개팅 장소로 향했다.

그는 “각 잡고 하는 소개팅이 오랜만이라 떨린다”며 긴장하더니, 급하게 얼굴의 붓기를 빼는가 하면 유튜브에서 심리학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대화 편하게 하는 법’을 공부한다. ‘소개팅 벼락치기’를 하던 중, 김상혁은 약속 장소에 도착한다. 직후 그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챙겨 한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

김상혁의 소개팅 상대는 세련된 칼단발에 모델 같은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그녀를 확인한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일동 감탄한다.

김상혁 역시, “마치 하얀 튤립을 보는 것 같았다”며 광대승천 미소를 짓는다.

그런데 김상혁은 긴장해서인지 쉽사리 대화의 물꼬를 트지 못하고, 급기야 ‘아무말 대잔치’를 벌인다. 이에 ‘멘토군단’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스튜디오에 자리한 또 다른 ‘학생’ 김요한도 “상혁이 형, 진짜 수업이 필요해서 나왔네…”라며 안타까워한다.

연이은 김상혁의 말실수에 ‘교장’ 이승철은 결국 “두 사람은 오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고 씁쓸하게 진단했다.

하지만 소개팅 말미, 반전이 펼쳐진다.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이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는 것.

이를 본 탁재훈은 “갑자기 둘이 잘 맞네! 반전에 반전이 있네”라며 대리 흥분한다. 더욱이, 소개팅 여성은 “사실 우리가 이전에도 한 번 만날 뻔했더라”라면서 ‘겹지인’을 언급한 뒤, “(김상혁과) 만날 운명이었나 싶었다”라고 말해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과연 두 사람이 과거에 어떻게 만날 뻔했던 것인지, 김상혁의 아찔한 소개팅 현장은 7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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