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가이 불쾌" 비판에도…아이유, 장기하 노래 여전히 재생중[MD이슈]

곽명동 기자 2026. 8. 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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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노래 '별일 없이 산다' 선곡 논란
윤가이, 아이유./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과거 연인이었던 가수 장기하의 노래를 SNS 배경음악으로 선택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아이유는 6일 개인 계정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게시물의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장기하는 18세 연하인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이다.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아이유./소셜미디어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유가 전 연인의 노래를 선곡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쿨하다"는 의견과 "현재 연인인 윤가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이틀째 논란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이유는 여전히 노래를 재생하며 쿨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장기하와 아이유는 11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약 2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2013년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2017년 결별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공개 연인이었던 배우 이종석과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결별 10일 만에는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된 아이유는 오는 9월 예정이었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규 6집 발매를 중단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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