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순천·곡성북부도 폭염중대경보…전남광주 특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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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순과 순천,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되는 등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화순과 순천, 곡성북부에 발효 중인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격상한다.
이에 따라 폭염중대경보는 광주동부와 광양, 화순, 순천, 곡성북부 등 5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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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전남광주 남구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광주 도심이 붉게 물들어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전남광주 광주동부지역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졌던 폭염중대경보가 해제된 지 하루 만인 6일 다시 발효됐다. 2026.08.06.leeyj2578@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newsis/20260807105338063gunp.jpg)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순과 순천, 곡성북부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되는 등 폭염특보가 확대됐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화순과 순천, 곡성북부에 발효 중인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격상한다.
같은 시각 목포와 무안남부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도 폭염경보로 상향 발효한다.
이에 따라 폭염중대경보는 광주동부와 광양, 화순, 순천, 곡성북부 등 5개 권역으로 확대된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한다.
담양과 장성, 보성, 여수, 장흥 등 22개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진도와 영광 낙월면 등 7개 권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5~38도로 예보됐다.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관측지점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과 실외작업은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write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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