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비용 전액 지원… 8월 10일부터 40명 선착순 모집

양다훈 2026. 8. 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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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법정 필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자리 연계까지 나선다.

7일 마포구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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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경비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법정 필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자리 연계까지 나선다.

7일 마포구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일반경비원은 경비업체에 채용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마포구는 수료 이후에도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구인 업체 정보 제공과 맞춤형 취업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경비원 취업 의사가 있는 18세 이상 마포구민이다. 단, ‘경비업법’에 따른 교육 참여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마포구청 1층에 있는 마포직업소개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9월 15일부터 사흘간 총 24시간 교육 진행

교육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에서 진행된다.

전체 교육 일정은 총 24시간 규모로 편성되었다. 세부적으로는 경비업법과 범죄예방론을 다루는 이론교육 4시간, 시설 및 호송 경비, 신변보호, 사고 예방, 체포·호신술 등을 익히는 실무교육 19시간, 그리고 입교 및 수료 평가 1시간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을 마친 수강생에게는 교육기관 명의의 이수증이 발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비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교육 수료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마포구청 고용협력과 또는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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