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세훈·유승민·이준석·한동훈 한자리에?…국힘 세미나 초청

2026. 8. 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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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국민의힘 공부 모임 '미래혁신포럼'이 이른바 보수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4명을 초청할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포럼 측은 오는 25일 예정된 세미나에 이 대표와 한 의원을 포함해 오 시장, 그리고 유승민 전 의원을 공식 초청할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초청될 예정인데 포럼이 보수진영 갈등 봉합과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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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세훈,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국민의힘 공부 모임 '미래혁신포럼'이 이른바 보수진영 잠룡으로 꼽히는 4명을 초청할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번에는 지도부도 초청했는데 통합의 단초가 마련될까요. 백길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의원 33명이 회원으로 소속된 공부 모임 미래혁신포럼.

지난 6월에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직을 사수한 오세훈 시장이 초청돼 보수 가치 회복에 대해 특강을 했습니다.

재보궐로 원내에 입성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회장 김기현 의원의 권유로 가입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회원입니다.

포럼 측은 오는 25일 예정된 세미나에 이 대표와 한 의원을 포함해 오 시장, 그리고 유승민 전 의원을 공식 초청할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보수 통합과 재건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에 보수진영 잠룡이 한자리에모이는 장이 마련되는 건데 4명 모두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연자로 나서는 홍태화 미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은 오 시장과 이 대표, 한 의원 등 세 사람의 이른바 외교정책 책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초청될 예정인데 포럼이 보수진영 갈등 봉합과 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스탠딩 : 백길종 / 기자 - "국민의힘 내부가 구성원 징계 여부로 어수선한 가운데 보수진영 잠룡 4명이 한자리에 모여 외연 확장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MBN뉴스 백길종입니다. [100road@mbn.co.kr]

영상취재 : 김석호·조영민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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