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와 재계약한 레알, '영건' 디오망데도 영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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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연장했다.
레알은 6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비니시우스가 2032년까지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이에 레알 측은 "비니시우스는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이끈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며 재계약 배경을 알렸다.
아울러 레알은 이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한 '영건' 얀 디오망데(20)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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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망데는 라이프치히서 맹활약
![[마드리드=AP/뉴시스]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PO) 2차전 벤피카(포르투갈)와 경기 후반 35분 역전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벤피카를 2-1로 꺾고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2026.02.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newsis/20260807075500326uocl.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연장했다.
레알은 6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비니시우스가 2032년까지 재계약했다"고 알렸다.
조세 모리뉴(포르투갈) 감독 부임 이후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등과의 이적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최종 선택은 현 소속팀과의 동행 연장이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018년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8시즌 동안 총 375경기에 출전해 128골을 기록했다.
이 기간 라리가 3회, 코파 델 레이(스페인 컵)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3회 등 무려 14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에 레알 측은 "비니시우스는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이끈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며 재계약 배경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얀 디오망데. (사진=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 캡처)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7/newsis/20260807075500503zafs.jpg)
아울러 레알은 이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한 '영건' 얀 디오망데(20)를 영입했다고 알렸다.
레알은 무려 7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와 미래를 챙겼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국 매체 'BBC'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최대 1억2000만 파운드(약 2299억원)까지 오를 수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아스널이 릴(프랑스)로부터 니콜라스 페페(비야레알)를 영입할 때 지불한 7200만 파운드(약 1379억원)를 뛰어넘은 아프리카 국적 선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측면 공격 자원인 디오망데는 최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등의 관심도 받았지만, 레알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레알은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프리 시즌에 한창이다.
오는 9일 오전 2시 헝가리의 페렌츠바로시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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