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9월 결혼 "힘들때 지켜준 든든한 사람"
조연경 기자 2026. 8. 6. 23:17

배우 반민정이 9월의 신부가 된다.
6월 반민정 측에 따르면 반민정은 오는 9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1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는 후문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쪽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 된 청첩장에는 '함께 하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는 날 초대합니다, 좋은 꿈 예쁜 마음가짐으로 보듬어주며 살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공식 데뷔, 이후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굿닥터' '각시탈' '심야식당' '연개소문', 영화 '요가학원' '닥터' '치외법권'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기 교육 기관을 운영하면서 신인 배우와 입시 준비생들의 연기 지도를 하는 등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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