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전 총장 46명 "사관학교 통합 재검토해야"

박홍구 2026. 8. 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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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육해공군 참모총장 46명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한 재검토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사관학교의 물리적 통합이 아니라 초급장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고양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군에 모여들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입장문에 연명 의사를 밝힌 전임 참모총장은 육군 18명, 해군 13명, 공군 15명으로 한민구,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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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육해공군 참모총장 46명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한 재검토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정부는 지금이라도 사관학교의 물리적 통합이 아니라 초급장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고양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군에 모여들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제시한 통합의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동일한 장소에서 함께 교육한다고 합동성이 발휘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입장문에 연명 의사를 밝힌 전임 참모총장은 육군 18명, 해군 13명, 공군 15명으로 한민구,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6일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를 열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0월쯤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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