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결혼운도 연애운도 약하다" 훈남 무속인 팩폭에 '의문의 1패'

이지현 2026. 8. 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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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의 결혼운이 공개됐다.

지승현이 쓴 가사에 영탁이 즉석에서 붙인 멜로디로 '고된떡볶이'라는 노래를 정식 녹음하기로 한 것.

이날 지승현은 자신을 위해 고생한 영탁을 위해 불도 쓸 수 없는 공간에서 3첩 반상을 만들어냈다.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영탁도 지승현의 요리를 맛본 뒤 "충격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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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영탁의 결혼운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5도2촌' 로망을 실현 중인 카리스마 배우 지승현의 도시 라이프가 공개된다. 지승현이 쓴 가사에 영탁이 즉석에서 붙인 멜로디로 '고된떡볶이'라는 노래를 정식 녹음하기로 한 것.

이날 지승현은 자신을 위해 고생한 영탁을 위해 불도 쓸 수 없는 공간에서 3첩 반상을 만들어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것.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영탁도 지승현의 요리를 맛본 뒤 "충격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두 사람은 "우리 노래 잘 될까"를 궁금해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통화 운세를 봤다. 공대 출신 훈남 MZ 무속인으로 유명한 '매화도령'에게 운세를 의뢰한 것.

매화도령은 지승현에 대해 "이 사주는 학관이 높은 대감 집에서 나온 장군 사주"라며 "카멜레온 같은 성향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금전운에 대해 묻자, "밑 빠진 항아리"라면서도 "올해부터 들어오는 일복으로 빠진 밑 독을 채울 수 있다. 밑 빠진 독을 채우는 귀인이 영탁이고, 장독은 편스토랑으로 보인다. 이 모습을 토대로 일복이 들어오게 된다. 이 일복을 잘 쌓으면 28년도는 금전운이 터진다"라고 밝혀 희망을 부르게 했다.

이를 듣던 영탁은 급히 자신의 생년월일인 "1983년 5월"을 이야기했고, 듣자마자 매화도령은 "영탁님 결혼운은"이라며 웃었다. 매화도령은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 영탁은 정말 연애운도 약하시고, 일과 결혼했고 팬이 내 여자다. 일밖에 없는 사주다"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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