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2:0 시원하게 마무리한 티원...페이즈는 LCK 200승 달성"

최종봉 2026. 8. 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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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에서 티원이 디플러스기아를 상대로 시원한 2:0 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바텀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고자 디플러스기아는 케이틀린-럭스를 뽑았지만 티원 페이즈의 루시안에게 초반 2킬을 헌납하며 바텀 구도가 무너졌다.

티원은 잘 큰 페이즈의 루시안을 앞세워 '빛의 심판'으로 디플러스기아를 몰아내며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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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에서 티원이 디플러스기아를 상대로 시원한 2: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티원은 퍼펙트 게임을 펼쳤다. 티원 페이즈의 진이 바텀에서 첫 킬을 시작으로 카시오페아를 기용한 페이커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 15분 만에 9킬을 쏟아냈다. 디플러스기는 역시 잘 큰 도란의 암베사를 노려봤지만 그때마다 궁극기를 활용한 도주로 살아 나가며 성장세를 꺾지 못했다.

이미 벌어진 격차에 페이즈의 커튼콜과 도란의 활약이 더해지며 28분 만에 최근 폼이 오른 디플러스기아를 상대로 1세트를 따냈다. 이번 세트 승리로 페이즈는 LCK 바텀 중 10번째로 200승을 달성했다.

2세트에서는 바텀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고자 디플러스기아는 케이틀린-럭스를 뽑았지만 티원 페이즈의 루시안에게 초반 2킬을 헌납하며 바텀 구도가 무너졌다. 여기에 티원의 몰래 바론이 성공하며 더욱 거센 압박을 받았다.

티원은 잘 큰 페이즈의 루시안을 앞세워 '빛의 심판'으로 디플러스기아를 몰아내며 유리한 상황을 이어갔다. 결국 루시안을 막지 못한 디플러스기아는 티원에게 2세트마저 내주며 패배했다.

한편, 티원은 16승을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 1위를 유지 중이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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