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산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42일만
박수찬 2026. 8. 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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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6월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근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라로 추정되는 전술탄도미사일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등 남측을 사정권에 두는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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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쯤 강원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한·미·일은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으며, 이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올해 들어 10번째이며,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앞서 북한은 6월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근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라로 추정되는 전술탄도미사일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등 남측을 사정권에 두는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다.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000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한 바 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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