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우승’ 고지마 히로후미 아란마레 감독, “운이 좋았던 것 같다(웃음)”

손동환 2026. 8. 6. 1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이하 아란마레)는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결승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9-54로 꺾었다.

아란마레는 예선전에서 삼성생명과 맞붙은 바 있다.

그래서 아란마레가 삼성생명의 수비를 쉽게 무너뜨렸다.

그랬기 때문에, 아란마레 외곽 자원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웃음)”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이하 아란마레)는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 결승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9-54로 꺾었다. 퓨쳐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란마레는 예선전에서 삼성생명과 맞붙은 바 있다. 그때 69-64로 승리했다. 그 기억을 초반부터 되살렸다. 삼성생명 선수들의 공격 경로를 제대로 예측했고, 삼성생명의 수비 약점을 잘 파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이 쿰바 디야산(187cm, C)이 방지온(183cm, C)의 파울 트러블을 빨리 유도했다. 그래서 아란마레가 삼성생명의 수비를 쉽게 무너뜨렸다. 삼성생명의 수비를 림 근처로 집중시켰다.

그랬기 때문에, 아란마레 외곽 자원들이 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공격 공간이 더 넓어져서였다. 그래서 아란마레는 여러 옵션을 자유자재로 활용. 삼성생명과 힘 차이를 조금씩 보여줬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아란마레는 20-14로 2쿼터를 시작했다. 삼성생명의 존 프레스와 지역방어를 마주했지만, 노련하게 대응했다. 동시에, 에너지 레벨을 유지. 아란마레는 39-27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아란마레는 안심하지 못했다. 그래서 베스트 라인업이 긴 시간 코트에 있었다. 이들 모두 출전 시간 내내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가장 돋보인 이는 다지마 유키나(168cm, G)였다. 유키나는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쳤다. 덕분에, 아란마레는 두 자리 점수 차(56-43)로 3쿼터를 마쳤다.

아란마레는 4쿼터에도 있는 힘을 다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4분 8초 전 71-50으로 달아났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퓨쳐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고지마 히로후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 지역(아키타현)에서 우승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퓨쳐스리그에서 우승을 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웃음)”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선수들의 공격 분포도가 좋았다.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공격했다. 또, MVP를 받은 디야산이 공수 모두 집중해줬다. 다만, 득점 분포가 더 분산되면 좋겠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