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자에 머리 낀 중국 남성…구해주려던 친구도 '악'
장영준 기자 2026. 8. 6. 15:35

중국의 한 병원 대기실에서 의자에 누워 자던 남성이 팔걸이에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잠에서 깨 보니 머리가 팔걸이에 끼어 있었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다리를 잡아당겨 봤지만 소용없었는데요.
이를 본 친구가 "이렇게 하면 빠진다"며 반대쪽 팔걸이에 직접 머리를 넣어 시범을 보이려 했지만, 자신의 머리까지 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병원 보안요원이 의자 나사 두 개를 풀어낸 뒤에야 두 사람은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요.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하드코어 휴식", "저런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상찮은 2030…이 대통령 지지율 20대 한주 만에 18.8%p 하락
- 지진 구호 생수 받고..."한국산 물은 변기에나" 비하 논란
- 폭염 피해 물놀이 갔다가 ‘열 펄펄’…수족구 33배 폭증
- [인터뷰] "이 폭염, 대체 언제 꺾여요?"…전문가가 답한 충격 전망
- 전력난 걱정했는데 대반전…‘햇볕 쨍할수록’ 아이러니
- 청와대 ‘레버리지’ 김용범 책임론 선그어…"대책 챙기는 게 더 중요"
- 장동혁, 이 대통령 "형소법 안 읽어봤다" 발언에 "정신 세계 궁금"
- 지진 구호 생수 받고..."한국산 물은 변기에나" 비하 논란
- "윤 정권 때 단물 빨던 놈들 다 어디에"...홍준표 "원희룡도 정치무상 느꼈을 것"
- 대당 수십억 육군 전차, 훈련중 불 나…군 "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