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자에 머리 낀 중국 남성…구해주려던 친구도 '악'

장영준 기자 2026. 8. 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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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병원 대기실에서 의자에 누워 자던 남성이 팔걸이에 머리가 끼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최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잠에서 깨 보니 머리가 팔걸이에 끼어 있었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다리를 잡아당겨 봤지만 소용없었는데요.

이를 본 친구가 "이렇게 하면 빠진다"며 반대쪽 팔걸이에 직접 머리를 넣어 시범을 보이려 했지만, 자신의 머리까지 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병원 보안요원이 의자 나사 두 개를 풀어낸 뒤에야 두 사람은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요.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하드코어 휴식", "저런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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