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영철→8기 영수 ‘싹 다’ 헤어졌다 ‘나솔사계’ 충격의 현커 0쌍 (촌장TV)

하지원 2026. 8. 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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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최종 커플들이 방송 종료 후 근황을 전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가 서로를 지목하며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영철은 "좋은 친구,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방송 끝나고 (여자 4호가) 캐나다 돌아가기 전까지 한 달 반정도 홍대 인근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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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솔사계’

[뉴스엔 하지원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최종 커플들이 방송 종료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ENA·SBS Plus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들과 ‘짝’ 인기녀 출신 여자들의 3박 4일 여정이 마무리됐다. 최종 선택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26기 영철과 여자 4호가 서로를 지목하며 두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 직후 진행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이들은 모두 현재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영철은 "좋은 친구,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 방송 끝나고 (여자 4호가) 캐나다 돌아가기 전까지 한 달 반정도 홍대 인근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가 둘이 손잡고 다니는 거 같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 손잡은 적 없다. 캐나다 가실 때 공항까지 태워다 드렸고 그때 한번 허그했다"라고 목격담을 일축했다.

영철은 "이 나이가 되면 결혼도 신경 써야 하고"라며 장거리 연애 등 현실적인 장벽을 언급했다. 영철은 "캐나다와 한국이 멀다. 중요했던 건 캐나다 왕복 티켓이 비싸더라"라고 농담했다. 여자 4호 역시 "현커는 아니지만 참 좋은 기회로 좋은 분들 만났다. 한 달 반 정도의 시간 동안 썸단계로 발전하는 것도 어렵더라. 나이도 있고 첫 스텝이 어렵더라.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너무 확고하게 서있는 상태라 여러 가지로 생각해야 되는 것도 많았다"라고 털어놨다.

8기 영수와 여자 2호는 짧은 연애 끝에 갈라섰다. 여자 2호는 "최종선택 끝나고 서울 올라가는 길에서부터 마음은 사귀었다. 아주 짧게 알아보다가 현커로 만남을 가졌었다. 만나다가 좋은 친구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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