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11종 50만 대 리콜...그랜저·투싼·카니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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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서 만든 11개 차종 50만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 조치,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에서 투싼이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프로그램 설계 미흡이 발견됐고, 그랜저와 아반떼는 하이브리드 통합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이 밖에도 스텔란티스의 짚 체로키 700여 대와 혼다 코리아의 오디세이 2천4백여 대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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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서 만든 11개 차종 50만 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 조치,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에서 투싼이 전방충돌방지 보조시스템의 프로그램 설계 미흡이 발견됐고, 그랜저와 아반떼는 하이브리드 통합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불이 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또 제네시스 G80 등은 엔진 내부 부품의 너트 체결 불량으로 연료 누유 가능성이 있고, 기아 카니발 등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부는 이 밖에도 스텔란티스의 짚 체로키 700여 대와 혼다 코리아의 오디세이 2천4백여 대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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