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與 당권 경쟁 가열…국힘 '장동혁 사퇴론' 재부상

2026. 8. 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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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 후보들이 두 번째 TV 토론에서도 수위를 넘나드는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진실 공방과 함께 신천지 개입 의혹등을 두고 격돌한 건데요.

<질문 1> 민주당 전당대회 두 번째 TV 토론회, 예상한대로 후보들 간 거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당권 주자들, 지금보신 것처럼 신천지 개입 의혹에 과거 탈당 이력, 그리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검찰개혁 지연' 문제 등과 관련해 거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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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전대 후보들이 두 번째 TV 토론에서도 수위를 넘나드는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진실 공방과 함께 신천지 개입 의혹등을 두고 격돌한 건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소식,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민주당 전당대회 두 번째 TV 토론회, 예상한대로 후보들 간 거친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당권 주자들, 지금보신 것처럼 신천지 개입 의혹에 과거 탈당 이력, 그리고 최근 국회를 통과한 ‘검찰개혁 지연’ 문제 등과 관련해 거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정후보가 김후보의 신천지 개입 경선 우려 발언을 당 공격으로 규정하며 윤리위 제소를 언급하고 나서면서, 신경전은 극에 달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어제 토론회, 어떤 점에 주목하셨습니까?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만한 대목들이 있었나요?

<질문 2> 당권주자들의 신경전은 토론에 앞서 나온 일부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제기한 ‘미투표자 추가 투표’ 문제부터 달아올랐습니다. 이번 논란은 앞서 김용,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들이 ‘정견 발표 전 투표’를 문제 삼으며 시작됐는데요. 일부 최고위원들의 이런 제도 개선 요구에 최고위에서는 계파간 공개적인 설전이 벌어졌고요. 당권주자들도 “투표 쿠데타” “긍정 검토”등 의견이 갈리고 있거든요. 민주당 전대에서 불거진 ‘미투표자 추가 투표’ 문제 왜 불거졌다고 보세요. 해법이 있겠습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비공개 부처 업무 보고에서 최근 국회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과 관련해 행안부와 법무부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개정된 형소법을 안읽어봤다"며 "검사는 수사하면 안된다고 되어 있는 것이 맞느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는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1> 이와 함께 이 대통령, 최근 사의를 표한 정성호 법무 장관에게 “잘버티시라”고 언급했다고 한 사실이 알려졌죠. 사실상 사표 수리를 거부한 것으로, 일각에서는 형사소송법 안착까지 맡기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이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시점을 문제 삼으며 특검과 국정조사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6·3 지방선거 직전에 상품이 출시된 것을 두고 '선거를 겨냥한 인위적 증시 부양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정책 책임자 자녀들의 증권업계 근무 이력을 거론하며 이해충돌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는데요. 조국혁신당의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역시 김용범 정책실장 등에 대한 감찰을 요구하고 나섰거든요.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요?

<질문 5> 여기에 정부가 발표한 이른바 '주가누르기 방지' 세제 개편안을 두고는 여당 내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거든요. 이소영 의원등이 자신의 발의 법안보다 후퇴한 법안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 중인데요. 이번 법안, 어떻게 평가하시고 여당 내 이런 반응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6> 국민의힘에선 지선이후 불거졌던 장동혁 대표 사퇴론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입니다. 2만 명이 넘는 당원들이 장동혁 대표 '사퇴 연판장'을 쓰면서인데, 장 대표는 "지도부 흔들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온오프라인 당원 2만 2천 명이 서명한 ‘당대표 사퇴 연판장’을 지도부 흔들기라고 규정하며 퇴진론에 또 다시 선을 긋고, 오히려 서범수 의원의 돌려차기 발언등, 쇄신파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런 장 대표의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연판장을 전달받은 3·4선 중진들이 이달 중 회동을 열고 장 대표 거취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장 대표 거취 문제가 정리될 수 있겠습니까?

<질문 7> 윤리위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역의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된 가운데, 징계 대상에 오른 조경태 의원, 기자회견을 열고 윤민우 위원장이 징계 내용을 외부인과 상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윤리위 해산까지 요구하고 나섰거든요. 여전히 당내 징계를 둘러싼 찬반은 이어지는 상황인데, 금요일로 전망되는 윤리위가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요? 결과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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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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