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장동혁 사퇴’ 서명 이끈 청년당원 “국회의원들이 할 일...오죽하면 당원이 나서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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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오늘 3부는 예고해 드린 대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 촉구 서명운동'을 주도한 분인데요. ◎ 박인규 > 당원과 시민분들을 대상으로 했고요. ◎ 진행자 > 일부 의원들이 사퇴를 주장하니까 장동혁 대표는 '당원의 뜻이 중요하다' 이런 취지로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잖아요. ◎ 진행자 > 박인규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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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년생 청년당원...국힘 보좌진 출신
- 팬클럽·홈페이지 없이 2만 4천 서명
- 장동혁, 지선 패배 시 사퇴 약속 지켜야
- ‘당원의 뜻’...전 당원 투표로 확인하자
- 끝내 응답 없으면 당원소환제도 추진
- 중진 33명, 당 진로에 책임 있게 답해야
- 보수 재건 골든타임 사라질까 절박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박인규 국민의힘 책임당원
◎ 진행자 > 오늘 3부는 예고해 드린 대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퇴 촉구 서명운동’을 주도한 분인데요. 박인규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인규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먼저 본인 소개 부탁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국민의힘에 언제 입당하셨고 당에서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간략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 박인규 > 저는 2021년 12월에 입당을 했고요. 청년 당원입니다. 95년생 32살 청년 당원이고요. 또 국민의힘 보좌진으로도 근무하면서 의원님들을 모셨었고.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 두 번의 지방선거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를 치렀었고요. 대선캠프에서는 정책기획팀장과 TV토론팀장을 맡았었습니다.
◎ 진행자 > 당무도 많이 보셨네요. 그러면 서명운동은 언제부터 시작을 하신 거예요?
◎ 박인규 > 제가 6월 22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8월 4일까지 몇 명이나 서명한 겁니까?
◎ 박인규 > 오늘 오전 기준으로 원래는 어제 기준으로 2만 2천 명이셨는데 하루 사이에 2천 명이 더 느셔가지고요. 2만 4천 명 가까이 서명했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이 서명운동은 당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죠. 당원들의 서명인 겁니까?
◎ 박인규 > 당원과 시민분들을 대상으로 했고요. 근데 아무래도 장동혁 퇴진 문제에 대해서 당원분들의 관심도가 훨씬 높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박인규 > 네, 온라인 기준으로 보면 대다수가 당원분들이십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어제 이런 입장을 내놨어요. “책임당원이 100만 명이 넘는데 2만여 명이 전체 당원의 뜻을 대신할 수는 없다” 그리고 “자발적인 서명인지 지도부 흔들기 전략인지 살펴봐야 한다” 이런 입장을 내놨는데 어떤 말씀주시겠습니까?
◎ 박인규 > 장동혁 대표께서 전당대회에 나오셨을 때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겠다. 지방선거 패배하면 사퇴하겠다’라고 해서 ‘O’를 드셨고 그 책임 정치를 논하는 겁니다. 근데 그거를 가지고 지도부 흔들기라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굉장히 당원들을 되게 폄하하신다. 내 편 당원만 챙기시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 진행자 > 내 편 당원.
◎ 박인규 > 네, 2만 2천 명이라는 숫자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장동혁 대표 팬클럽 숫자 1만 5466명입니다. 일주일 동안 94명 가입하셨더라고요. 2만 2천, 2만 4천 적은 숫자가 아니고요. 제가 물론 대표성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전체 당원 의견으로 과장할 생각 없습니다. 근데 어제 <고성국TV>를 보니까 그 고성국 씨가 “그래 한판 붙어보자”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방송을 보고 ‘웰컴. 그래 한번 해봅시다. 전 당원 투표 한번 해봅시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왜 졌고,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심지어 이 당은요. 대선 패배도 왜 졌는지 대선백서도 없고 지선패배백서도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박인규 > ‘윤 어게인’ 이후에 숙주 세력들이, 극우 세력들이 이 당을 사당화하고 있고 장동혁 대표는 그 극우에 편승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거든요. 지난 전당대회에서 극우들에게 마음을 산 장 대표가 극극우까지 가면서 황교안 시즌2의 행보를 보이면서 자기 장사하고 있기 때문에 더군다나 윤리위까지 사당화하면서 ‘징계 정치’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제동을 걸지 않으면 이 당의 진짜 보수 재건을 위한 골든타임은 사라지고 말겠다라는 절박감으로 한 것이지.
◎ 진행자 > 제가 ‘왜 도대체 사퇴를 촉구하십니까?’라고 그 이유를 여쭤보려고 했는데 이미 말씀 다 하신 것 같은데요.
◎ 박인규 > 조금만 더 말씀드리면 저는 이게 ‘가짜 약장수 정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짜 약장수가 자신은 먹지 않을 약을 만병통치약처럼 팔아치우는데, 본인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음모론과 선동을 정치적 상품으로 팔아오고. 당이 무너지든 보수가 무너지든 자신의 정치적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 정치, 이것이 바로 장동혁 식 가짜 약장수 정치다. 판사 출신 지식인이시기 때문에 워낙 잘 아시는 분이죠. 근데 광장에서는 계엄 세력 정서에 편승하다가 다른 행사에서는 계엄 해제 찬성을 자신의 공치사로 포장하면서 시시각각 얼굴을 바꾸고 있습니다. 도대체 본인의 의견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도죠.
◎ 진행자 > 갑자기 걱정이 좀 되는데 서명운동을 벌인 행위, 그리고 지금 방송에 나와서 이 말씀하시는 행위, 모든 게 해당 행위로 규정돼서 징계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 박인규 > 당권은 짧고요. 정당은 영원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임기도 제한 있는 것이고 그리고 이 당은요, 한 해에 808억을 받는 국고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정당입니다. 민주적으로 운영되어야 되고요. 그것이 헌법이나 정당법에 다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장 대표의 리더십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그 장 대표가 그것에 대해서 본인을 흔든다, 듣기 싫다 이런 식으로 반응할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당원들의 비판 의견이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겸허히 수용하고 그러면 나에 대한 재신임 여부를 다퉈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사실 되는 것이죠. 저는 사실 이 서명운동도 제가 이렇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사실은 당내 노선 투쟁과 관련해서 1년 8개월 뒤에 총선을 치르셔야 될 국회의원분들이 앞장서서 하셔야 되는 일인데 오죽하면 당원들이 나와서 하겠습니까. 제가 그렇게 나오게 된 계기는 이 계엄이라는 것을 목도했을 때 그때 침묵하지 말았어야 되는데, 저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서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했어야 되는데.
◎ 진행자 > 계엄 선포 전에.
◎ 박인규 > 선포 전에도. 저는 총선 1년 전에 말, 화, 술을 줄여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과반 된다. 근데 안 줄였고요. 교육, 연금, 의료개혁 제대로 된 거 없고 채수근 상병 사건 터졌는데 총선 때 ‘런종섭’ 사태가 일어났고. 총선 전에 그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1년 8개월 남았는데 총선 직전에 전당대회 해서 그때 가서 쇄신 코스프레 한다고 그러시면 국민들이 믿어주지 않으십니다.
◎ 진행자 > 그나저나 서명 받은 걸 중진의원에게 혹시 전달하실 계획이세요?
◎ 박인규 > 네. 저는 이 당에 큰 혜택을 입으시고 그리고 이 당에서 그동안 많은 리더십을 봐오셨기 때문에 이 중진의원님들께서 책임 있게 발언하시고 행동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제 저희가 메일을 다 보내드렸습니다.
◎ 진행자 > 중진들한테? 중진이라 함은 3선 이상을 얘기하는 건가요?
◎ 박인규 > 네, 맞습니다. 33명 계신데요. 직접 수령하실 건지 우편 수령하실 건지 아니면 미수령하실 건지 ‘답장을 주십시오’ 하고서 메일을 보내드렸고요.
◎ 진행자 > 답장 온 게 있습니까?
◎ 박인규 > 아직 열 분 정도가 확인하신 걸로 보이고.
◎ 진행자 > 아, 메일 수신.
◎ 박인규 > 네. 수신은 열 분 정도 하신 걸로 보이고. 답장 기한이 내일까지기 때문에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만 오늘 이 방송을 들으신다면 답장을 빨리 주시면 좋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왜 중진이에요?
◎ 박인규 > 일단은 3선 이상 의원님들이 이 당의 진로와 거취에 대해서 먼저 책임 있게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봤고요. 이걸 109명의 의원님들 모두에게 여쭤보면 사실은 그래도 같은 당 사람인데 우리가 사실 가부투표는 당 의원총회에서 해야지 저희랑 이렇게 할 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중진 의원님들의 견해가 어떤지 또 정치를 오래 해오셨고. 그리고 이건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분명히 주목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중진이라는 얘기는 국민의힘이라는 당에서 의원 생활을 다른 사람보다 오래 했으니까 그만큼 더 책임의 몫도 커진다.
◎ 박인규 > 그럼요.
◎ 진행자 > 그런 취지로 이해하면 되죠. 그나저나 장동혁 대표한테는 이 서명 받은 거 전달 안 하실 거예요?
◎ 박인규 > 어제 반박을 하시기로는 “100만 명이 넘는데 2만여 명이 전체 당원 뜻을 대신할 수 없다” 이미 뜻을 표명하셨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 보내봤자?
◎ 박인규 > 고민입니다.
◎ 진행자 > 네. 알겠습니다. 근데 정식 절차가 있어요. 당헌·당규에 보면 당원소환제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당원의 20% 이상의 서명을 받으면 당 대표 소환 투표를 청구할 수 있는데 혹시 이런 공식 절차를 밟을 생각은 없으세요?
◎ 박인규 > 정말 최악의 경우에 그렇게 해야죠. 근데 가능성은 당연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열려 있습니다만 사실은 이번에 서명운동이라는 게 저희가 무슨 팬클럽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홈페이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저희가 기자회견 했던 유튜브 영상 댓글에 서명운동 링크를 달아서 그걸 시민분들이 퍼 나르기를 해 주셔서 정말 풀뿌리 서명운동을 한 거거든요. 저는 학교 다닐 때 백제유적지 유네스코 등재 서명운동 이런 것만 해봤지 당 대표 퇴진 서명운동 이런 건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참 시작할 때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덧 2만 4천 분이 되셨어요. 그러면은 이제 응답할 때가 된 겁니다. 사실은 정말 깔끔하게 문자로 전 당원 투표를 하면 ‘투표해 주시겠습니까?’ 하고서 날아오거든요. 그거를 케이보팅으로 본인 인증만 하면 ‘신임합니다, 신임 안 합니다’ 이거를 클릭만 하시면 되거든요. 그게 당원분들께 더 효율적인 방법이고, 사실 전 당원 투표를 해서 김재원·신동욱 최고위원도 아직 한두 명의 의견을 가지고 지도부의 퇴진이 결정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시니까 전 당원 투표 결과에 맡기자. 저는 고성국 씨의 제안은 아주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웰컴 전 당원 투표합시다.
◎ 진행자 > 그런데 사실 전 당원 투표는 장동혁 대표 본인도 과거에 얘기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 박인규 > 그렇죠. 근데 또 뭐 ‘걸어라’ 이러시니까.
◎ 진행자 > 직을 걸어라.
◎ 박인규 > 걸 건 없는데 이렇게까지 당원들이 얘기하고 그다음에 보수 지방선거를 그렇게 참패해서 현직에 있었던 많은 광역자치단체장, 지자체장들이 패배를 하셨어요. 참 그분들에게 속죄하는 참회하는 마음이 있다면 전 당원 투표를 걸어서 재신임을 받고 깔끔하게 해야죠. 국민 여러분들이 만약에 지금 당장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가 영수회담을 한다고 해도 이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식물 당 대표라고 생각을 하시니까요.
◎ 진행자 > 일부 의원들이 사퇴를 주장하니까 장동혁 대표는 ‘당원의 뜻이 중요하다’ 이런 취지로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잖아요.
◎ 박인규 > 내 편 당원들이 중요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은 당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겠다고 하시면 취임 1년을 맞아서 쇄신안·혁신안을 발표하시겠다고 하는데 그거 만드실 게 아니라 전 당원 투표를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 진행자 > 혹시 결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질문을 한번 드려볼게요. 당원님께서 지난 지선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청년 공개오디션에 참가를 하셨었죠?
◎ 박인규 > 네, 참가했었습니다.
◎ 진행자 > 탈락하셨습니까?
◎ 박인규 > 제가 최종에서 탈락했습니다.
◎ 진행자 > 혹시 그 탈락한 것이 계기가 돼서 이 서명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것 아니냐.
◎ 박인규 > 아니요. 제가 출마선언했을 때 ‘윤 어게인’ 청년 정치만큼은 막아야 된다. 부정선거 키즈, 전한길 키즈. 이런 부정선거 키즈, 전한길 키즈, 무슨 ‘윤 어게인’ 키즈 이런 청년 정치만큼은 막아야 된다고 호소했었고.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 등에 올라타서 사실은 이분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지지자들의 생각에 초점을 맞춰서 당이 갈대처럼 움직이고 있거든요. 저는 출마 당시에 그때 약속했던 것들을 그나마 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떨어졌지만 이 당에서 선거를 5번 이상 치르면서 정말 언제까지 ‘윤 어게인’ 할 겁니까? 극우 유튜버들의 곁불을 쬐면서 그분들이 원하는 말을 하면서 그러면서 이 당원들의 마음을 얻어서 정치를 하겠다?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도 문제를 키워가지고 선동하는 정치를 하겠다? 그건 저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건 제가 당의 당원으로서 할 수 있는 정말 제가 이렇게까지 서명운동할 줄 몰랐는데 정말 충정으로 하는 마음입니다.
◎ 진행자 >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이것도 언론의 상투적인 접근법이긴 한데 혹시 한동훈 의원을 좋아하거나 친하십니까?
◎ 박인규 > 저는 지난 대선에 김문수 캠프 출신입니다.
◎ 진행자 > 아, 예.
◎ 박인규 > 제가 선거 때 TV토론 한동훈·이준석 대역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김문수 후보에게 가장 까다로운 질문을 던지는 그 대역 역할을 맡았는데요. 한동훈 전 대표께서 왜 윤 대통령과 그렇게 관계의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었는가? 당원들께서 많이 안타까워하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진정성 있는 소통·노력은 필요하다고 당연히 생각하는데 이 한 전 대표를 제명까지 했습니다. 이건 토사구팽 정치죠. 극우 세력에게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장 대표가 양심을 팔았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저는 국민 여러분들께 호소드리고 싶은 게 사실 이 당이 808억이나 세금을 받아서 운영되는 거거든요. 이 상대 당의 잘못이나 실정만을 기다리면서 반사이익 바라는 정치가 돼선 안 된다. 김어준 씨가 장동혁 대표를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라고 그랬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서로 경쟁하고 견제하면서 더 잘하는 경쟁을 해야 되는데 정치 풍토가 좀 후퇴하고 있다. 소는 안 키우고 바깥으로 돌면서 선동만하는 선동꾼들 국민 여러분들께서 보시고 이런 정치는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문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일반 시민들 만나실 거 아니에요. ‘저 국민의힘 당원입니다’ 그럼 뭐라고들 하십니까?
◎ 박인규 > 일반 시민들께서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했을 때.
◎ 진행자 > 국민의힘에 대해서 뭐라고 합니까?
◎ 박인규 > 글쎄요. 딱히 말씀하시는 건 ‘좀 잘해야 되지 않겠냐’ 대통령 지지율이 사실 최저치가 됐는데 저희 당 지지율이 21%거든요. 보수도 살아야 사실 이 나라가 삽니다. 좌우 양 날개가 날아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국민의힘도 재건은 필요하다. 내가 국민의힘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그런 말씀들 되게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 박인규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박인규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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