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한화, 자회사 배당확대로 주주환원…목표가 유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6일 한화에 대해 자회사 배당 확대 기조에 따라 지주회사 차원의 배당 재원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이 1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최소 배당 정책의 재도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소주당배당금(DPS) 상향에 이어 한화생명이 배당을 재개할 경우 지주사의 배당재원이 추가로 늘어나면서 주당 배당금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은 6일 한화에 대해 자회사 배당 확대 기조에 따라 지주회사 차원의 배당 재원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이 1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최소 배당 정책의 재도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소주당배당금(DPS) 상향에 이어 한화생명이 배당을 재개할 경우 지주사의 배당재원이 추가로 늘어나면서 주당 배당금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화의 2분기 별도 매출액은 1조13억원,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2.6% 감소했다. 건설 부문의 경우 매출액이 5774억원으로 집계되며 같은 기간 21.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584억원으로 29.6% 줄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작년 2분기 건설 부문 도급 정산에 따른 4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의 기저 효과"라며 "건설부문의 경우 매출 감소는 건축개발 대형사업 준공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간 수주 가이던스 역시 직전 분기 3조1000억원에서 2조7000억원으로 하향했는데, 이는 미분양 리스크가 있거나 수익성이 기대치를 밑도는 사업을 하반기 계획에서 제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의 글로벌 부문 매출액은 3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의 가격 상승으로 매출 비중이 큰 트레이딩 사업 확대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부문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0% 줄어든 49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암모니아 가격 급등분이 판가로 전가되지 못하면서 질산 중심 소재의 사업 부문에서 영업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한화의 주주환원이 현금배당을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 4월 자기주식 5.9%를 소각 완료했으며, 자본배분 계획을 통해 최소 DPS를 1000원으로 제시하면서 배당 하방을 마련했다"며 "자회사 배당 재원이 확대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지용과 이혼' 허양임, 새 출발했다
- 표창원, 남규리에 15년 만에 사과…"제가 틀렸습니다"
- 하리수 "미키정 보내주고 싶어 이혼…애 못 낳아 미안했다"
- 차가원 "○○○ 까면 주변 다 죽어"…전세금 미반환 속 녹취 폭로 파장
- 리센느 메이 "희망 안 보여 팀 떠날 생각…원이 덕에 참아"
- "손 떨림 포착"…카라 한승연, 건강 괜찮나 팬들 '걱정'
- 김준호, 이상준에 "너 직장 내 괴롭힘이야"
- 김희철, 거꾸로 걸린 광복절 태극기 현수막에 "X돌았네"
- "서장훈, 28억에 산 서초 건물 450억에 매물로"
- 백혈병 재발 최성원 "치료가 날 죽이는 것 같았다"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