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어르신, 밤 9시까지 쉬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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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재난 수준의 극한 폭염에 고령층일수록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정부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거점 경로당'을 지정해 운영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기 가동과 운영 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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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재난 수준의 극한 폭염에 고령층일수록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데요.
정부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거점 경로당'을 지정해 운영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극한 폭염 속에 지난 3일 경북 경주에선 70대 남성이, 그제는 충북 음성에서 60대 남성이 숨졌는데요.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전국 경로당 가운데 6천 300여 곳을 '거점 경로당'으로 지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던 운영 시간을 3시간 연장해, 9월 말까지 쉬는 날 없이 하루 12시간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냉방기 가동과 운영 상황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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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2787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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