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뒷담’ 가사는 실제 경험 “친구들 내 뒷담하다 걸려”(유인라디오)[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정규 2집 타이틀곡에 '뒷담'이라는 가사를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월 5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영케이 왔다 샤따 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YOUNGEST'라는 앨범명부터 정해두고 작업을 시작했다는 영케이는 "지난 10년간 연습생 할 때도 월말 평가에서 선보여야 하는, 혹은 데이식스를 위해서 써야 하는 음악을 잘 수행해 왔는데 당장 지금 솔로 앨범을 하려고 보니까 내가 뭘 하고 싶고, 뭘 제일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거다"라고 털어놓으며 가장 영케이, 강영현(영케이 본명)다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데이식스 영케이가 정규 2집 타이틀곡에 ‘뒷담’이라는 가사를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8월 5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영케이 왔다 샤따 내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솔로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한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했다. 고영배와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영케이는 “제가 사랑니 뽑을 때면 치과 보호자로 가주시는 분이다”라며 캐나다에 계신 부모님을 대신해 보호자 자격으로 함께 치과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밤에 드라이브로 함께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 정도라고.
고영배는 “실제로 되게 예전에 일로 만났다가 영케이가 군대 전역할 때쯤에 우연히 저희 콘서트에 온 거다. 그때까지는 봐서 알았지만 친하지는 않았는데 저희 콘서트를 눈물을 흘렸다더라”며 “인사를 하는데 왜 울었냐고 하니까 자기도 곧 군대를 전역하고 팬들과 이런 시간을 가질 생각을 하니까 벅차오른 거다. 그런 생각을 하고 실제로 눈물을 흘린 게 너무 호감인 거다. 그때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 콘서트도 가고 방송도 같이 하면서 엄청 친해졌다”라고 친분이 두터워진 이유를 밝혔다.
영케이는 “그때가 제가 전역하기 직전이었고 휴가 나왔을 때 공연을 보러 갔다. 입대하기 전에는 또 코로나 시기였다. 공연이 꽤 오랫동안 부재가 있었다. 제가 실제로 공연을 보니까 너무 그리운 거다. 팬분들과 유대감이 너무 좋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영배는 “그런 마음을 공감해주고 그걸 보고 벅차올라 눈물 흘리는 성격이 진짜더라. 그래서 너무 좋았다. 요즘 보기 드문 쾌남이다”라고 칭찬했다.
지난해 8월에 시작한 데이식스 10주년 기념 투어를 얼마 전 마친 영케이는 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후련함을 느끼면서도 곧바로 솔로 컴백 준비로 여유를 느낄 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YOUNGEST’라는 앨범명부터 정해두고 작업을 시작했다는 영케이는 “지난 10년간 연습생 할 때도 월말 평가에서 선보여야 하는, 혹은 데이식스를 위해서 써야 하는 음악을 잘 수행해 왔는데 당장 지금 솔로 앨범을 하려고 보니까 내가 뭘 하고 싶고, 뭘 제일 잘하고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거다”라고 털어놓으며 가장 영케이, 강영현(영케이 본명)다운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긴 시간을 거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답을 담았다’라는 앨범 소개글에 대해 영케이는 “저는 작업할 때는 엄청 많이 던지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한테 어떤 말을 선보이려면 본인 스스로가 누군지를 알아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항상 작업기 되면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를 파악하려고 한다”라면서도 계속 변해왔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15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영케이는 “강영현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더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어릴 때부터 되고 싶은 것도 많았다. 지금도 뭔가 하나를 파고드는 성격이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좋아하는 성격이더라. 15곡 분위기도 다 다르다”라고 말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체력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곡 작업을 했다는 영케이는 “이번에는 스스로를 거의 몰아붙였다. 솔로 앨범이 언제 또 나올지 몰라서 마지막일 수도 있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털어놨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솔직한 마음을 일기처럼 써내려 간 곡이다. 영케이는 “저는 방문을 닫고 헤드셋을 끼고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갔을 때 자유를 느낀다. 그런 것처럼 마음의 문을 닫았을 경우에도 내가 해방감을 느낄 수 있으니까”라며 “어딘가에서 치이고 상처받는 일들이 이 곡 작업하기 전에 있어서 한 30~40분 만에 써내려갔다. 근데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브까지 선보인 영케이를 극찬한 고영배는 “‘뒷담’이라는 말이 꽂힌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케이는 “친구들이 진짜 뒷담하다가 걸려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인나는 “그런 일이 없는 인생은 없는 것 같다. 누구나 겪는 일이다”라고 위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김지훈과 부부 케미 ‘얼빡샷’에도 굴욕 없어
- 지퍼 스르륵 내리더니‥비비, 선정성 논란 터졌다 “왜 저래vs이게 워터밤” 시끌
- ‘김부장’ 최대훈 아내, 미스코리아 善+미스 인터내셔널 3위 ♥장윤서였다
- 송혜교, 남사친과 데이트서 흰 티셔츠+청바지 입었을 뿐인데…빛나는 미모
- 신동 살 너무 뺐나‥37㎏ 감량 부작용 “못 알아봐서 요요 와야하나 고민”(전현무계획4)
- 아나운서♥배우 커플 탄생‥이유빈, 유일한 최종 선택 “늦어서 미안해” (사랑꾼)
- 심혜진 조카 심재원, 00년생과 단둘이 하룻밤→복근 공개 “너무 야해” (사랑꾼)
- 삼성전자 4만 원대에 산 김구라, 15년 보유 아파트 손해 처분 “그래도 괜찮아”
- 리센느 원이, 학교폭력 루머 속 쿨한 근황 “통통했던 과거 봐도 탈덕 금지”
- “절대 열애 금지”‥‘스파이더맨’ 프로듀서 경고했지만‥톰 홀랜드♥젠데이아 못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