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모솔 영호·영숙”…‘나는 SOLO’ 無공해 청춘남녀 왔다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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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모솔들, 선하고 무해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솔 특집 영호, 광수, 영숙 등의 고스펙과 미모, 특별한 사연이 공개됐다.
개 중 남자 출연자들의 순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광수 역시 순박하고 무해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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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3기 모솔들, 선하고 무해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밤 방송된 SBS plus·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3기 모솔 특집 영호, 광수, 영숙 등의 고스펙과 미모, 특별한 사연이 공개됐다.
드디어 기다리던 모태 솔로들이 출격했다. 개 중 남자 출연자들의 순박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딱 보기에도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똘똘한 안경잽이 스타일의 영호는 현재 학교, 학원을 오가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 직업을 가졌다.
그는 연애를 못한 이유에 대해서 “아무래도 학교, 학원을 오고 가는 동선이다 보니까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에 남규홍 PD는 “이제 사람 만나볼 생각이 있냐.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그는 “이제 만나봐야 한다”라면서 연애를 위해 노력해보겠다고 말해했다. 그는 1990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다.

이어 광수 역시 순박하고 무해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딱 봐도 모범생 태가 나는 그는 “행정고시를 봤고 합격했다”라면서 현재 5급 사무관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토교통부 소속이라면서 국토부가 자신의 성향에 맞아 보여서 지원했고, 현재 그곳에서 고위 공무원으로 경력을 쌓고 있다. 5급 사무관 등장은 이번 시리즈에서는 최초다.

모태 솔로인 만큼 이들의 개인 사연이 집중 조명됐다. 누가 봐도 미모가 남다른 영숙은 현재 34세로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않았다면서 “솔직히 연애에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학생 때는 공부, 일할 때는 커리어가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이제 남자랑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며 모솔다운 이야기를 늘어놨다. 남자들 역시 숫기가 없기엔 마찬가지였다. 이 와중 상철은 용기를 내서 미모의 영숙에게 먼저 “식사 하셨냐”라고 틈새 공략을 시도했다.
데프콘은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선하고 순박해 보인다. 걱정이 없다”라면서 이들 중 커플이 많이 탄생할 것 같다고 예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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