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가입 강요' 신천지 이만희, 보석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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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며 어제(4일) 서울중앙지법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지교회 매점을 신도 명의로 위장 운영하면서 75억여원 상당의 법인세 등을 포탈한 혐의로도 추가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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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며 어제(4일) 서울중앙지법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지교회 매점을 신도 명의로 위장 운영하면서 75억여원 상당의 법인세 등을 포탈한 혐의로도 추가 기소된 바 있습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0년 코로나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됐을 당시 건강 악화로 석방된 전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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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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