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범수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참석 토론회서 부적절 발언…“사죄드린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6. 8. 5.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진종오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진 의원도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님과 참석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한 언행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진종오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4일 국회에서 열린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간담회에서 행사 시작 전 서범수 의원이 진종오 의원에게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 번 하지'라고 말했고, 진 의원이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는 취지로 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간담회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했습니다.

이 발언이 알려진 뒤 서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서 "제가 실언을 했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습니다.

서 의원은 "토론회는 보완수사권 폐지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였다"며 "그런 자리에 함께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그 무게를 지키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 의원도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님과 참석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한 언행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만기)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