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엿 같은 사랑’ 정해인 “장태하=모태솔로, 순애남의 정석”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8. 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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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모태솔로 순정남을 연기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해인은 "우선 드라마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파격적이었다. 엿이라는 게 우리나라의 전통 사탕이지 않나. 사탕 같은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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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사진|유용석 기자
정해인이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모태솔로 순정남을 연기하는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마포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장한 감독과 배우 정해인 하영 허성태가 참석했다.

정해인은 “우선 드라마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파격적이었다. 엿이라는 게 우리나라의 전통 사탕이지 않나. 사탕 같은 사랑으로 받아들였다. 엿처럼 달콤하고 끈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태하에 대해 “제가 다른 작품에서 했던 인물 중에서 가장 순애남의 정석”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었다. 모태솔로라 뚝딱거리고 좋아하는 여자를 대하는 모습이 어설픈 것도 있다. 그게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7일 공개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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